단편을 쓰고 싶습니다.
그런데 주제를 중심으로 곁가지 이야기들이 잘 조화롭게 배치되도록 글을 쓰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개성있게 표현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수강신청 100% 성공!
형각 1회독 완료. 길었다... 근데 법철학이랑 물권법은 언제 읽냐 -_-
'일기.'에 해당되는 글 28건
보고 싶습니다.
모두들.
more..
방학 때 하기로 한 일은 아직 진행형입니다.
저는 음감이 없어서 오카리나의 반음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운동은 한 주 쉬었더니 운동하기 전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공부는 원래 하고 또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는 여전히 기다리겠습니다. 서울에 계신 여러분들.
[클릭해서 보세요.]
오오 이대로만 된다면 수목요일에는 점심따위 먹지 않아도 매우 배가 고플 듯. 아니지, 밥을 먹지 않으니 배가 고픈 건가? -_-;;
서울에 남몰래 올라가서 방구하고 내려왔습니다. 오오 우리나라가 일일생활권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음.
물론 단 한 곳 둘러보고 후다닥 정해버린 탓도 있지만 부모님께서 만족하실만큼 싼 곳이 하나밖에 없어서. =_=
덧붙여서 변명을 하자면 저 그림자사진은 둘 다 머리모양 바뀐 후입니다.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솟아오르는 모습이 안 보이십니콰(...)
그 속의 얼굴은 여러분 상상에 맡기지만 결코 훈남의 모습이 아님을 밝힙니다. 더위에 찌들어서 정신줄나간 모습은 적절.
방학 시작하고 너무 열심히 달렸는지 지금은 조금 피곤합니다. 이제 2학기 수강신청도 해야 하고 서울에 거처 구하러 한 번 올라가기도 해야 하는데 기력은 바닥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아직은 바닥나지 않았습니다.)
가끔씩은 숨막힐 듯 아프기도 하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전만큼 블로그가 끌리지 않아서 한동안 잠수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단편적인 모습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할인판매하길래 덥석 집어왔습니다.
어떻게 요리할지 몰라서 관장님께 질문해보았습니다.
칼집내서 잘 구워주면 된다면서 냉장고에서 샘플을 꺼내서 먹어보라고 했습니다.뭐냐 이 그야말로 근육질의 맛은! 마치... 마치... 말라 비틀어진 스펀지케이크마냥 퍼석퍼석해! 절대 물 없이는 못 먹을 것 같아! 왜 식객에서 그걸 요구르트랑 갈아서 '마셨는지' 알 것 같다고! 하여튼 이제부터 몸 탄탄한 사람 보면 존경할 테닷!
※비유가 좀 이상하더라도 넘어가 줍시다.
그래서 그대로 먹는 것은 GG. 저는 사람 먹는 요리를 먹고 싶어요...일 때 뇌리를 스쳐간 메뉴는 어느 식당에서 본 닭가슴살 로스트&샐러드였습니다. 그런데 샐러드 드레싱이 전부 상했대요. 흠(...) 닭가슴살을 먹을 수 있게 요리하려면(당분과 염분은 최소한도로 쓰면서) 무슨 요리가 가장 적절할까요? 여기저기 물어봐야겠습니다.
[사랑니]
어금니 뒤쪽으로 딱딱하고 뾰족하게, 그리고 아직은 쪼끔 튀어나왔습니다.
[방학 1분기]
넵 나름 반성글.
방학 시작할때의 목표는 복습, 오카리나연주, 운동으로 정리됩니다.
하지만 복습은 거의 하지 않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찌질찌질) 이제 겨우 형법총론을 1번 통독했으니. 헌법과 민법은 언제나 볼 수 있으려나요. 오카리나연주는 처음 며칠간만 매우 열심히 해서, 원령공주OST의 도입부만 열심히 연주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이게 다 더위때문 ㄱ- 그리고 지금은 운동을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일단 매일 휘트니스 클럽에 다니고 있고(우리가 ㅇㅇ헬스 등등으로 부르는 건 사실 콩글리시랍니다.) 심심하면 친구들과 등산을 하고 있으니.
서울에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동아리 사람들도 보고 싶고 라릉누나나 나크, 율누나, 사혁양이라든가 하는 그런 녀석도 있군요. 다들 잘 지내는지 이따금 문자도 하고 싶지만 몇 명 빼고는 답장도-그리고 몇 명에게는 아예 문자도-하지 않습니다!
결론: 이게 다 더위 때문이다.
[고백-1]
실은 말입니다, 귀가 굉장히 얇은 편이라 남들의 이야기에 막 따라가는 성향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내 다짐이라든가 마음인 걸 뻔하게 알면서도 쉽사리 고쳐지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여자관계에 관해서도 그런 면이 있다는 거. ㄱ-
후, 골치아픕니다.
[고백-2]
신검결과는 4급. 난시가 심한 게 도움이 되었지만 그만큼 눈 나쁘다는 소리군요ㅣ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아, 이젠 사회복무제도로 바뀌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고백-3]
아직 끝난 건 아니겠지? 다행이다.
[악의 꽃]
나의 악의 꽃은
컴퓨터였느니라.
그게 처음 고향에 내려와서는 공부도 하고 헬스도 다니는 성실한 청년이었는데... 컴퓨터가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학점이 안 나오니 의욕이 없어서-그리고 부모님의 잔소리 덕택에- 집에서는 컴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는 거?
[신검]
제 시력은 이렇게도 나쁜 것이었습니까.
[인연]
허허허. 구미에서는 좋았더라. 바보는 아니지만 바보 사촌쯤은 되는 것 같습니다. 있을 때 잘하랬더라.
상처가 될 것 같아서 그것마저도 정확하게 말을 하지 못합니다.
[짧은 작별]
굿바이 서울.
너와 함께 한 나날은 왠지 삽질의 연속이었구나.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리고 싶다.
2개월 후에 보자.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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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러니까 27일에 귀향합니다.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은 많았지만 그 기다림을 다음 만남의 설레임으로 치환하며 작별인사를 남깁니다.
아, 그런데 인터넷하고 정리할 게 좀 남았으니 28일에 내려가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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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금 정지해놓았습니다.
이제 정말 작별이군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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