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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대로만 된다면 수목요일에는 점심따위 먹지 않아도 매우 배가 고플 듯. 아니지, 밥을 먹지 않으니 배가 고픈 건가? -_-;;
서울에 남몰래 올라가서 방구하고 내려왔습니다. 오오 우리나라가 일일생활권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음.
물론 단 한 곳 둘러보고 후다닥 정해버린 탓도 있지만 부모님께서 만족하실만큼 싼 곳이 하나밖에 없어서. =_=
덧붙여서 변명을 하자면 저 그림자사진은 둘 다 머리모양 바뀐 후입니다.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솟아오르는 모습이 안 보이십니콰(...)
그 속의 얼굴은 여러분 상상에 맡기지만 결코 훈남의 모습이 아님을 밝힙니다. 더위에 찌들어서 정신줄나간 모습은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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