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일기.]

[짧은 작별]
굿바이 서울.

너와 함께 한 나날은 왠지 삽질의 연속이었구나.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리고 싶다.

2개월 후에 보자.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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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러니까 27일에 귀향합니다.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은 많았지만 그 기다림을 다음 만남의 설레임으로 치환하며 작별인사를 남깁니다.

아, 그런데 인터넷하고 정리할 게 좀 남았으니 28일에 내려가야 하려나?

+
인터넷 방금 정지해놓았습니다.
이제 정말 작별이군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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