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눈 앞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30명 이상만 되면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혼돈의 카오스를 느낍니다.
뭐 발표같은 공적인 경우에는 목표에 대하여 집중하면 되니까 별로 신경쓰일 정도까지는 되지 않는데 사적인 경우에는... 그냥 웃지요 허허.
어제는 그래서 하루종일 멍뎅. 닭은 맛있었고 맥주는 적당히 시원했습니다.
비는 좀 추웠고 노래는 악센트가 없어서 밋밋했고(연습하면 나아지겠지만 혼자서 노래방갈 정도로 아싸력이 충만하지 못합니다.). 마작은 어떻게 이겼는지 모르겠다! 초반의 하네만이 컸나?
그리고 생일을 맞은 에버군, 축하한다.
푸른별님은 저와 온양온천갈 날짜나 잡으시고.
빨리 다음 달이 되어서 동생이
서울 올라왔으면 좋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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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진척이 없습니다. 일단 따라가고 있긴 한데 특별히 내가 어떠한 문제에도 침몰하지 않을 자신감이 있다! 까지 가지는 못하네요. 역시 실생활의 샤례랑 동떨어져서 이론만 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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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왠지 정장같이 입어보고 싶어서 원버튼자켓을 하나 지르고 싶었는데 저번에 주문했던 인터넷쇼핑몰은 취소후 환불해주고는 사이트를 내려버렸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아울렛을 찾아 헤메기 귀찮아서 왠지 또 후드티를 하나 질렀습니다. 어? 날씨 따뜻해지니깐 뭐 상관없겠죠 'ㅅ' 메데타시....
근데 닭먹다가 양념 흘렀는데....
오늘 세탁기 돌렸는데 안 지워졌습니다. ;ㅂ; 아 망했어요